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1990년 6월 명왕성 부근에서 촬영한 한장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인간의 고향으로 불리며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총합,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적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의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의 지도자들, 인간 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저기 -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고있고 이른바 우주의 창백한

푸른점이라 불리는  지구는 희미한 빛을 내는 작은 점에 불과하다.

 

'엽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모한 도전  (2) 2012.11.12
쩌는 다람쥐 패기  (1) 2012.11.10
64억km 우주에서본 지구  (3) 2012.11.09
아찔한 익스트림 캠핑  (2) 2012.11.08
민망한 기구  (1) 2012.11.06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행나무 2012.11.09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 열심히 살자
    먼지보다 작은 지구에서 ...

  2. 무릉도원 2012.11.09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질없이 싸울필요없는데 정말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