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32)의 결혼발표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소유진의  결혼을 정확히

예측한 증권가 찌라시의 위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소유진 측은 29일 "백종원 대표와 내년 1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양가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유진과 백종원 대표는 결혼발표에 앞서 지난 8월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당시 증권가 찌라시는 소유진과 백종원 대표와의 관계를 정확히  전달했다.

 

 

"소유진 최근 열애설 났던 프랜차이즈 대표와 중국에 놀러갔다 남자를 아는 사람에게

딱 걸려다고 함".

소유진이 열애설도 부인했고 이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남자쪽에서 비밀을

지켜달라신신당부했다고 함.

 

당시 찌라시는 소유진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밝혔고 이것은 지금 현실이 되었다.

 

 

한편 최근 주목받고있는  증권가 찌라시 내용중  이효리 낙태설이 주목 받고 있는데

찌라시 내용에 따르면 이효리가 낙태수술을 하기위해 유럽으로 간 날짜 비행기편등 구체적

정황등이 다나와 신빙성이 크다고함.

또한 모 의류브랜드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효리 임신설로 급하게 전지현으로

교체되었다고 함.

 

 

네티즌들은  소유진의 경우를 거론하며 이효리 낙태설에 대해 카더라통신으로 치부하기에는

팩트가 확실하지 않냐는 반응을 보이며 주목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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