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대의 자산가인 60대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하고 유흥을 즐긴 30대 패륜남이 긴체포되

충격을 주고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3일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존속살해)로 김모(3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초순 대전 서구 장안동  자택에서 60대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자택 인근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숨진 아버지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며 통화 명세를 남기는 등  지능적으로 경찰 수사망을 피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갑자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한 달간의 내사 끝에 김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으며  아버지를 살해한 김씨는 아버지의 계좌에서 수시로 돈을 빼내 유흥비로 써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장태산에서 팬션을 운영하는 김씨의 부친은 수십억원대의 자산가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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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시무스 2012.12.14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앞에 부모도 없네

  2. 심판의날 2012.12.1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막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