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양승은 아나운서의  말실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대통령 후보 사퇴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을 '민주통합당'으로 말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16일)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라는 뉴스를 전했다.

 

문제의 발언 영상은 현재 해당 뉴스의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삭제된 상태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말실수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 11월 11일 '뉴스데스크-시사만평' 코너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를 석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유력한 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를 반장 선거에 빗대 비평한다"고 설명했고 이는 2개월 전 앵커 코멘트로 사용한 바 있어 논란이 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잇따른 방송사고를 내고있는 양승은  아나운서의 자질을 거론하며 민감한 대선시기에 잇따른 말실수는 계산된 행동 아니냐며 음모론을 주장하는등  대선을 이틀 남겨놓은 시점에

돌발변수에 주목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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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의힘 2012.12.1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현진 양승은 문제의 아나운서죠

  2. 포청천 2012.12.17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3. 굴렁쇠 2012.12.1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를 가장한 디스 일수도 충분히 가능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