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여행중이던 한국 여대생이 약물에 취한 채 성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1일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여대생은 지난달 14일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주(州)의 반드하브가르 호랑이 보호구역 부근 리조트에 투숙했다가 현지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 여대생은 자신을 리조트 소유주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남성의 안내를 받아 호랑이 사파리를 하던 중 남성이 건넨 맥주를 마신 뒤 이상증세를 느꼈는데

여대생은 경찰 고소장에서 "갑자기 피곤하고 어지러워 급히 호텔방으로 돌아와 문을 잠근 뒤 의식을 잃었다"면서 "이후 밤늦게 깨어나서 보니 문제의 남성이 성폭행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인도 경찰은 여대생의 신고에 따라 용의자를 체포,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인도에서는 최근 전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버스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는등  성폭행 사건이 빈발하고있어 외국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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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나이퍼 2013.02.0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없이 혼자 여행하는것도 정말 문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