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자살소식에 충격을 받은 가수 손호영이  여자친구와 동일한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 했지만 자살실패로 중환자실에 입원하며 가수 손호영에 대한 기자들의 도를 넘는 취재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환자실을  나와 병실로 이동하기위해 울면서 살려달라는  매니저의 목소리마저 묵살하며 플레쉬를  터트리는 기자들의 도를 넘는 행동에 네티즌들은 사람도 아니라며 과열된 취재열기에 일침을 가했다.

 

 

                                       

                                           <1분30초 매니저의 물부짖음>

 

 

한편 손호영 아버지는 약 1시께 손호영을 면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약 30분간 아들의 상태를

살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