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에는 비장함이 묻어 있었다.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은 '민간인을 공격한 반인륜적 범죄'로 규정하고, "앞으로 북의
도발에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가 발표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담화문에서 기존의 대북담화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강력하고 단호한 어조로
북한에 강력한 대응의지를 밝혔다.
북한이 정전60년동안  우리영토에 직접적인 포격을 한것은 처음 일정도로 충격적인 이번 북한의 도발은
담화문 전문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담화'에서 "북한의 이번 무력도발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북한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도발을 자행했지만, 우리 영토를 이번처럼 직접 포격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이 자행한 1.21 청와대 습격사태와 아웅산테러, 칼(KAL)기 폭파사건 등을
언급하며 "(우리가) 인내를 거듭했던 것은 언젠가는 북한도 변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 때문이었고,
한반도 평화를  향한 의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확실히 하겠다"면서 "우리 군을 군대다운 군대로 만들것이며
서해5도에는 어떠한 도발에도 철통같이 지킬 것이고
우리 군을 강하게 만들기 위한 국방개혁은 계획대로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발표된 MB담화문을 들으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 담화문 발표가 궁지에 몰린  MB의 국면 전환용이
아니길 바란다.
북한의 도발로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MB의 말처럼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라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수없이 당한 북한의 도발앞에 이번만은 국민들도 MB의 말을 믿고싶다.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라는 말처럼
우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한의 적화야욕을  잠재울수있는 강력한 대응과 제재가 북한에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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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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