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해 원전사태후 처음으로 후쿠시마현 해변의 바닷물이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피서객에게 개방해 논란이 일고있다.
네티즌들은 독일 과학자들의 방사능 시뮬레이션 결과, 10년이 지나도 원전사고 피해로 태평양과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부 방사능에 오염된다고 밝혔는데 일본정부가 후쿠시마현 해변을 피서객에게 개방한 것은 마루타 실험을 자행하는 행위라며 해변개방을 반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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