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기강 해이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현역 육군 장교가 연평도 포격 책임이 남한에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충격을 주고있는 가운데
경찰과 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30일 다음 아고라에서 "연평도 포격은 남한 정부가 도발하도
유도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발견했다.

두 문장으로 이뤄진 이 게시물은 경찰의 요청으로 삭제됐다.

경찰은 추적 결과 한 장교가 강원도의 육군 모 부대에서 게시물을 작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군 헌병대에 사건을 넘겼다.

헌병대는 이 장교를 상대로 작성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부대 관계자는 "경찰에서 기초 조사결과를 우편으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편물을 확인하고 나서
책임을 물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되면 징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국을 수호하다 전사한  해병의 죽음을  모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현역 장교에 의해
발생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고 찜질방을 전전하는  연평도 주민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씻을수없는 상처를준
이번 사건은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것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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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방개혁 2010.12.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개념 장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