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폴란드 여성이 남자 10만명과 섹스를 하겠다고 선언헤 화제가 되고있다.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의 아니아 리제스카(21)로 알려진 여성은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이미
지난달 284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는데
그녀는 향후 폴란드를 넘어 유럽, 그리고 전세계로 무대를 넓혀 한 남성당 20분 씩 관계를 갖는다는게 그녀의 섹스 세계 정복프로젝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현지 언론은 리제스키의 이같은 행동이 유명세를 얻기위한 일종의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리제스키가 10만명의 남자들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녀가 60년 동안 주당 32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말세라며 리제스키의 행동에 섹스를 상업화에 이용하는 것 같다며 그녀의
남자 10만명과 섹스 선언에 반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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