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기르는 개의 털로 똑같은 강아지를 만든 네티즌의 손 재주가  화제가 되고있다.

 

 

일반인의  솜씨라고는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든 강아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말라뮤트라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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