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연기의 달인 배우 우현의 과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남자 연예인이라면 민감한 병역문제에 있어  병역을 필하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떳떳하게  군대를 못간 이유를 밝힐수 있는 

연예인이  바로 우현으로 민감한 병역문제에 있어 자유로운 우현은 민주화 운동때문에  두차례 두옥된 전력을 갖고 있는데 

이런 이유로 우현은 군입대를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우현은 친구인 배우 안내상과 같은 연세대학생으로 80년대 학생운동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식에게  위대한 아버지로 남겠다며 존경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