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휴대폰 사용요금으로  1억80만원이  청구된  LGT사용자가 멘봉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자동차 영업을 하는 35살 문대훈씨는 LGT에서  올 3월에  휴대폰을  개통하며  

요금폭탄을 맞은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씨는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을  자세히 적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는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에  요금청구서를 함께 올리며 인증해  황당한  통신요금 청구가 사실임을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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