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휴대폰 사용요금으로 1억80만원이 청구된 LGT사용자가 멘봉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자동차 영업을 하는 35살 문대훈씨는 LGT에서 올 3월에 휴대폰을 개통하며
요금폭탄을 맞은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씨는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을 자세히 적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는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에 요금청구서를 함께 올리며 인증해 황당한 통신요금 청구가 사실임을 밝혔다.
'시사 이슈와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세월호 희생자 보모님이 전하는 유인물 (0) | 2014.05.05 |
---|---|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세월호참사 촛불알바주장 파문 (0) | 2014.05.05 |
세월호참사 언론자유후퇴 공영방송침몰 (0) | 2014.05.04 |
도올 김용옥 박근혜 사퇴해라 돌직구날려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