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최고급  자전거를  5달러에 낙찰받고 웃는 얼굴로 집에온 소년은  오자마자 컴퓨터를 부팅하는데~

인터넷으로 중고나라 들어가 판매글을  쓰는데~

 

경매장 경매사가 퇴근후 집에 돌아와  중고나라  서핑중 오늘 자신이 소년에게  판매한 자전거가  1000달러에 올라온 글을 발견하는데

설마하며  소년을 끝까지  믿었던   경매사가  구매해 물건을 받아보니

자전거는 안오고 쇠덩이만 택배로 오는데...

 

경매사는 끝내 배신감에  심장마비로 죽음.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