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인용 에로 만화를 그리는 와무사토하루 만화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독자의 지적에
발끈하며 SNS에 인증샷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와무사토하루는 자신의 작품에 볼륨있는 가슴이 돋보이는 글레머 아가씨를 주인공으로 그리고 있는데
누군가 현실과 너무 다르다며 주인공의 몸매가 비현실적인 몸매라고 그녀의 트위터에 시비를 걸자 발끈하며
작가 본인의 사진을 올려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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