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한번 잘못햇다가 매장당하는 맹기용셰프

꽁치가 잘못했네...

 

지난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가 요리한번 잘못했다가 방송에서  매장당하게 생겼다. 

 

 

 

 

이날 처음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맹모닝 요리를 선보였던  맹기용세프의  요리는  냉장고 주인의 선택을 받지못했는데  네티즌들은 맹기용 셰프의 요리를 두고  듣보잡 세프의 출연과  수준 이하의 요리 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방송이후 맹기용 셰프가 지난 2011년 8월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미성년자를 데리고 성인 클럽에 들어갔다는 인증사진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 요리논란과 함께 도덕성 논란까지 휩싸인 맹기용셰프의 조기 하차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맹기용 셰프는 앞으로 평생 꽁치는 먹지 않을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