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성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마트에서 장보고 오는 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속 여성은 박스를 이용해 쇼핑한 물건을 집으로 운반중이었는데
그 모습이 과거 등짐을 짊어지던 보부상의 모습과 흡사해 네티즌들은 거상이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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