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급인사 결혼식으로  경찰병력 200명이 출동해 뉴스에도 보도 되었던 서울 송파구 A특급호텔 결혼식에

연예인 손지창 김민종이 사회와 축가를 부른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있다.

 

 

더팩드 보도에 따르면 당사자인 김민종은 주먹세계 사람들과의 의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로 지인의 부탁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주최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알려지고 말았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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