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막장으로 가고있다.

 

맞대기 도박으로 방송에서 퇴출됐다  최근 복귀한 이수근의 MC기용을 반대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수근을  출연시킨  냉부는  예상했던 데로  이수근을 위해 맞대기 쉴드를 쳐주는등  시청자는 없고 시청률만  존재하는

냉부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마치 맹기용 논란을  다시보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씁쓸함을 남긴  이날 방송이 끝난후  냉부 게시판은  이수근 출연을  비난하는 

게시글로 도배가 되었다.

 

 

종편방송으로는 드물게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던   냉부가 폭망을 향해 막장으로 가고있다.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프로그램의 존립을 결정하는  시청률은  시청자들의 선택의 결과라는 상식을  냉부 제작진은

간과하는것 같다.

 

시청자 정서를 무시하고 시청률만 쫒는 냉부

한순간  시청률은 오를지 모르지만  시청자가 등 돌리는 순간 프로그램은 폭망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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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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