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불법 스포츠토토에 3300만원을 배팅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방송에서 퇴출된  토토맨 붐이 지상파방송인 스타킹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비난이 일고있다.

 

 

 

 

붐은 불법도박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퇴출된후 케이블방송등에 출연하며 지상파 방송복귀를 노렸는데  이번에 스타킹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타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붐의 출연을 반대하는 시청자들의 게시글이 잇따랐다.

 

 

 

 

최근 3억7000만원을 맞대기해 방송에서 퇴출당한후 시청자들의 정서에 반하는 자숙을 하고  방송복귀를 노리며  케이블방송인 냉부에 출연했던   이수근이 본전도 뽑지못하고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만  받았었는데  붐의 경우도 시청자들의 정서에 반하는 충분한 자숙없는

방송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불법도박 연예인들도 문제지만  이런 연예인들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방송사가 더 큰 문제라며 이수근이나  붐이 안나오면  방송에 나올 사람이 그렇게도 없냐며  이런 문제 연예인들을  방송에 출연시키는것은 한마디로 방송사가 시청자를 우습게 보는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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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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