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방송인 한성주의  미모는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올해 불혹을 넘긴 나이인  한성주는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피부를 자랑했는데

네티즌들은 남친 잘못만나 연예계를 떠난 그녀가 주홍글씨의 굴레를 벗고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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