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와이프가

내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정말 로또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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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랑 하나도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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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ㅅㅂ"

"왜 스포츠 토토로 바꿔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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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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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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