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와이프가
내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정말 로또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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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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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랑 하나도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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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ㅅㅂ"
"왜 스포츠 토토로 바꿔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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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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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
넘웃겨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ㅋㅋㅋ
ㅎㅎㅎ
개웃김 ㅋㅋㅋ
이번주 로또 꽝
5천원 날림 ㅠㅠㅠ
저도 꽝입니다. ㅠㅠㅠ
로또가 괜히 로또인가요...
그렇죠
인생한방을 꿈꾸며 다들 사는것처럼 천생연분 만나는 것도
로또하고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