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1만2천명과 매춘한 중학교 교장 검거

필리핀 마닐라 일본인 학교에 선생으로 부임한  일본인이  지난 25년간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약 1만2천명의 필리핀 여성들과

매춘을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  압수 수색결과 현재 일본 요코하마 시립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의 집에서 10대 필리핀 소녀들과 벌인 음란행위를

촬영한 다량의 영상과 발견된 음란 사진만 14만장을  압수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필리핀에서 25년간 1만2천명과  매춘을 하려면  하루에 1명 이상과 매춘을 해야하는데 어이가 없어 할말이 없다며

그렇게 하고도 살아있는게 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