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똥습녀로 잘알려진 임지영(31)이 용궁선녀가 되어 나타났다.
월드컵당시 노출패션으로 똥습녀란 별명을 얻고 인기를 끌은 임지영이
무속인 용궁선녀란 이름으로 나타나 다시금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임씨는 2010년 여름에 신내림을 받고 현재 서울강남구에
법당을 차리고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20대 중반부터 신기를 느꼈으며 부친또한 과거 유명한 예언가로 알려졌다.
한동안 잊혀졌던 똥습녀의 출연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녀가 출연했던 똥습녀 일본습격기가 때아닌 화제가 되는등
용궁선녀로 돌아온 똥습녀의 노이즈마켓팅이 대박을 기록하고 있다.
일단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그동안 그녀의 돌출행동으로
무속인이된 똥습녀를 보기위해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넘쳐날 것으로 예상되
그녀의 법당이 손님으로 붐빌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예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쿨 김성수 전 여친 때린거야 아니야? (2) | 2011.11.05 |
---|---|
신은경 양악수술후 신은경은 없고 낯선 여인의 얼굴만 느껴져 (1) | 2011.10.29 |
강호동 은퇴 최대 수혜자는 이승기 강호동 인기 거품이었나? (2) | 2011.10.22 |
강호동 물타기 이제그만 강호동을 위한다면 시간이 약이다 (2)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