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 지하철에서   일본AV에나  나올법한 성추행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10일 오후 5시40분쯤 학원을 가기 위해 서울지하철 7호선 면목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한모양(13)은 뒤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1m80이 넘는 남성이 뒤에서 계속 몸을 밀착시켰기 때문이었다.


이 남성은 지하철에 타자마자 한양을 반대편 문쪽으로 밀어붙이고 협박한 뒤 한양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성추행을 했다.

한양이 일본AV이에나  나올법한 성추행을 당하던  지하철은  열차의 좌석은 꽉 차 있었고
다수의 승객이 서 있었다.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한 채 당하고 있던 한양은 한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한양은 '도와달라'는 눈빛을 계속 보냈지만 여성은 고개를 돌렸다.
추행은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릴 때까지 14분여간 계속됐으며 20여명이 함께 하차했지만
한양을 끌고가는 것을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남성은 한양을 남자 장애인화장실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마침 시민의
신고로
뒤따라온 역무원이 "나와라"라고 소리쳐 한양에게 위기를 벗어날 도움의 손길이
미치는듯 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한양과 연인인 척 행동하며  역무원을 속였고 역무원은 아무런 조치 없이
자리를 떴다.
한양은 2층 승강장 자판기 부근에서 또다시 성추행을 당했다.

한양은 경찰조사에서 "한 여자승객과 겨우 눈이 마주쳐 고개를 저으며 눈빛으로 구조요청을
했지만 도와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여학생을 화장실로 끌고가는 성추행범.
CCTV 촬영도심에서 여학생 성추행이 일어났지만 모두가 외면했다는 사실이 충격이
아닐수없다.

눈앞에서 끔찍한 성추행이 벌어지는데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고  여학생의 구조요청도
외면해 버린  승객들 

지난10일  악몽의 추행열차를 타게된 13세 소녀는 씻을수없는 상처를 입으며  승객들의
외면속에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지하철 안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고교 자퇴생 장모군(18)을 구속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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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장이네 2012.02.2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안에서 성추행다할때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다니
    정말 막장이 다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