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자르는 어린 소녀의 가위질이
신사의 나라 영국을 울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에 살고있는 사라는
지난해 9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라는 올해 6살인 로라를  생각하며  암과의 긴 싸움을  시작했다.






현재 사라는 화학요법을 중간 정도 마쳤으며, 3주 동안의 방사선치료와 5년 동안의 호르몬 치료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에서 IT 매니저를 하고 있는 아빠 크레이그 엣첼로(40)는 딸 로라가 엄마의 병을 이해하고 엄마와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엄마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는 딸 사라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엄마 사라는  딸 로라와 함께 할수있는  모든 시간들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로라의 동영상이  공개되자 동영상은  큰반향을  일으켰다.
유방암도 갈라놓지 못한 모정을  바라보며 많은 영국인들이  모금행사에 참여하였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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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비 2012.02.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는 위대하다.
    눈물나네요...

  2. 봄비 2012.02.24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어마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