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블락비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있다.
블락비는 1월말 태국의 인터넷 매체 RYT9와 가진 영상 인터뷰에서 태국 홍수 피해에 대한
장난스러운 발언과 무례한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의 발단이 된 영상에서 블락비는 “금전적인 보상으로 마음이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며
“가진 게 돈밖에 없거든요.
7000원 정도?”라고 말했고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또한  태국 출신인 2PM의 닉쿤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국의 홍수 피해 관련된
일들에 대해 별 생각 없이 말씀하시는 분들, 태국인인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네요”라며 “
그리고 태국에 오셔서 생각 없이 행동하시는 것 보단 이 나라에 대한 예의를 갖춰 주시고
올바르게  인식할 줄 아는 태도도 갖춰 주세요”라고 쓴소리를 하면서 일은 더 커졌다.

이후 일주일 동안 블락비 멤버들의 개인별 사과, 영상 사과, 지코 삭발, 2PM 팬들과의 충돌,
악성 댓글로 인한 막내 피오 입원, ‘자설서명운동’ 자작극 논란 등 매일 블락비와 관련된
이슈가 쏟아졌다.

K-POP 전도사인 아이돌 그룹의 논란이 지속되며  반한 감정이 커지는등
이미 블락비 논란은  넘어올수없는  강을 넘은 상태가 되었다.


이번  블락비사태를 보면 새로운 화폐단위로 1블락비는 7000원이라는 말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있고 이미 블락비는  국내팬들과 외국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어 앞으로 팀유지도 상당히 힘들 전망이다.


일파만파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블락비사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블락비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팀해체 수순을 밟아 결국  공중분해될지
블락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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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끄러운 한국인 2012.02.27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락비를 빨리 해체하는것이 한류피해를 줄이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