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2가 방송된후 방송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나왔다.
제작진이  우려했던 시청율에서는  선방했지만  네티즌이나 시청자의 의견처럼
몸에 맞지않은 옷을 입은것 같은   불편한 방송은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4일 첫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냉정한 평가속에  제몫을 해준 맴버는
이수근과 차태현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제몫을  해주는  이수근과  첫출연이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킨 차태현은  앞으로 1박2일 시즌2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활을
해야는 상황이 되었다.

차태현의 경우 그동안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예능감을 보여주었고 지금
1박2일 시즌2에서는  MC몽과 은지원으로 이어진  역활을  맡아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수근의 경우 맏형은 아니지만  1박2일의 실질적인 리더역활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되어
그의 어깨가 무겁다.

4일 1박2일 시즌2가 방송된후  1박2일에 관한 기사가 홍수를 이루었다.
그만큼  1박2일이 국민적인 관심을 부르는  프로그램이고   이런 관심은
결국 1박2일 맴버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

특히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이끌고있는  이수근의 부담감은  상당한 수준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박2일 시즌2가 첫방송이 나가고   이제 1주일이 지나가고 있다.
개성이 다른 일곱남자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첫방송에서 보여준  이수근과 차태현의 활약이
1박2일 시즌2의 성공을 좌우할것으로  예상되고있어  이수근 차태현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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