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숨진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무덤을 박차고 나올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19)가 휴스턴의 알려지지 않은 아들과 사랑에 빠져
근친상간 관계에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있다.
이 둘은 키스하고 포옹하는 사진까지 보도됐으며 일부 매체들은 심지어 이들이 약혼한
관계라고 까지 전하고 있다.
근친상간 주장이 다른 사람도 아닌 휴스턴의 어머니이자 크리스티나에게는 외할머니인
시시 휴스턴에게서 나왔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미국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 TMZ.com은 크리스티나가 닉 고든(22)과 연인 사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시시 휴스턴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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