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2에서  시즌1의 강호동 역활을 맡게된 배우 김승우
1박2일에서  김승우의 존재감은  얼마나될까?

25일 방송된 1박2일에서  배우 김승우의 존재감이 확인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태프들을 상대로 인기투표를 실시해 스태프들로부터 탁구공을 가장
적게 득표한 2명이 텐트가 아닌 "야야"에서 취침을 하기로 했다.

스태프의 투표가 있기전 1박2일 멤버들은 열심히 투표운동을 했고
맏형인  김승우 역시 스태프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투표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 김승우가 꼴찌를 차지했다.
김승우가 얻은것은  탁구공4개뿐
1위는 차태현으로 17표의 탁구공을 얻었다.
김종민은  탁구공 9개를 얻어  김승우와 함께 "야야" 취침을 확정 지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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