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빛과그림자에서 열연중인  정광렬의 물오른  연기가

화제가 되고있다.

3월26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서  장철환역을 맡고있는  정광렬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권력무상을 보여주며 나락으로 떨어졌던 장철환이  신군부를 등에업고

화려하게  부활한것이다.

마치 5공시절의  정권인수와 언론탄압 과정을  그대로 보는듯한 극의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흥을 즐기며 깜찍하게 춤추는 정광렬의 모습또한 화제가 되는등

드라마 중심에서  긴장감을 조성하는  정광렬의 악인  연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갈채를

보내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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