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사라지고있다.

동네슈퍼에 물건을  사러가거나  친구를 만나고 온다며 나간  여성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실종된 뒤 최소 5년 간 찾지 못한 성인 여성의 수가 400여명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들어오는 실종여성 신고건수도 해마다 느는 추세다.

경찰청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성인여성 실종 신고건수는 2007년 1만8,601명,

2008년 2만2,213명, 2009년2만2,689명, 2010년 2만2,601명, 2011년에는 2만3,507명으로 나타났다.

5년 새 5,000여건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 실종자의 행방이 묘연한 사건도 상당수다.

2007년 실종됐으나 지난 5년간 집에 돌아오지 않은 여성의 숫자는 436명에 이른다.

지난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성 중에서도 아직 집에 돌아가지 않은 여성이 2,37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경우 경찰은 '장기실종'으로 본다.

 

 

문제는 이처럼 장기실종 되는 여성들이 범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수원살인 사건에서 보듯이 납치 살해 강간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장기실종 여성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16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D모 아파트 분리수거함에서

이모(69.여)씨가 토막 살해된 뒤 몇 장의 검은 봉투에 담겨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모씨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 목감동으로 사체 발견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20km

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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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서운세상 2012.04.16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밖출입도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