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인생

 

우리에게 변화가 무엇인지 우리의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당당히 외치던  당신이 눈물나게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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