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도심공원에서 20대 대학생이 무참히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당시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하던 경찰은  피해자를  칼로 40차례이상

난자한 10대 살인범을 검거하며 수사를 하던중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대학생을 살해한 10대 살인범들은 악마 숭배와 심령술 등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는 인터넷

카페 활동을 두고 감정 다툼 끝에 피해자를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다.


평소 악마숭배에 심취한 여자친구를  구하기위해 카페에 가입한것으로 드러난 피해자 김모씨는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모(20)씨, 용의자 이모(16)군, 홍모(15)양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진 계기는 김씨의 전 여자친구 박모(21)씨 문제 때문으로 나타났다.

 

김씨의 친구 A(20)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씨가 이군, 홍양 등과 함께 악마를 숭배하고 귀신을

불러내는 '분신사바' 같은 것을 다루는 인터넷 카페 활동에 심취했는데 김씨가 이를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김씨가 이군과 홍양을 욕하고 비난하면서 사이가

틀어진 것"이라고 진술했다.

 

숨진 김모씨는 신촌역근처  바람산공원으로 이군등에 의해  유인되  살해당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와 이동하며 마지막 문자를 나눈것으로  확인되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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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돌이 2012.05.0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넘 무섭다.

  2. 보라돌이 2012.05.0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