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억대의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수가 처음으로 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2세 이하 주식 보유자 중 1위는 LG그룹  허 전무의 장남(11살)으로

453억원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 전무는 LG그룹 공동 창업자인 고 허만정씨의 5남이며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작은아버지인

허완구 승산 회장의 아들이다.

 

허 전무의 차남(8살) 역시 163억원의 주식 지분 보유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1억 원이 넘는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모두 102명.
지난해 87명에서 1년 만에 15명이나 늘었으며 대부분재벌가의 자녀들이다.

 


또한 태어나자마자 주식 부자가 된 아기도 있는데
구자홍 LS그룹회장의 친인척인 한 살배기는 9억원 대의 주식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손주 또한  9살 여아 9억원 6살 남아 9억 1천만원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순위 25·24위를 차지했고 이상득 의원의 손주 남아역시  11살로  40억 3천만원

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랭킹 5위에 등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총을 사고 있다

 


보통 사람이 평생 일을 해도 벌기 힘든 돈을 어린 자녀에게 물려주는 재벌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

 

 5월5일  어린이날

주식1억 없으면  어린이 아니고 애들이라는 서민들의 자조적인 말을 들으며 씁쓸함을 

감출수없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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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말씀 2012.05.05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서민 강조하던 MB 말과행동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