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바나나 다른 느낌 바나나의 변신은 무죄

 

바나나의 무한변신이 시작됐다.

방송인 곽현화가 에로스 바나나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면

네티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바나나를  총으로 변신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나나를  캐리비안 해적의 권총으로 만든 네티즌은  인증샷을 올리며  자신의 작품을 자랑했는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그의 바나나를 보며 네티즌들의 재미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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