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아빠가 등에 부황을 뜨고  부황뜬 등마저 딸아이의 그림판으로 내어준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아빠의 등에 만들어진 부황자국에  토끼그림을 그리며  예술로 승화시키는 딸아이의 

무한토끼 사랑이  귀여운 가운데 네티즌들은   진짜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다며

딸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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