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과 서세원의 과거 인터폴 지명수배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연예계 금품로비 관련 사건당시 수배되었던
이수만과 서세원의 수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당시 수사결과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에 대해 말했다.
'연예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이미숙경찰출두 이상호기자 진검빼들어 (1) | 2012.07.10 |
---|---|
돈앞에양심팔아 백지영대박쇼핑몰 불편한진실 (1) | 2012.07.10 |
대륙의간지남 바이크종결자 (0) | 2012.07.07 |
고영욱 매니저마저떠나 칩거길어질듯 (1) |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