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유력대선 후보들의 대권출마 선언이 잇다르고 있지만
서민들 관심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당장 먹고사는일이 우선인 서민들 입장에서 여야의 대선후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날물에 그밥일 뿐인것이다.
MB정권 출번당시 재래시장을 누비고 친서민임을 강조하며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던 MB의
선거운동 방송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번 대선때 제발 국민을 기만하는 국밥쇼는 더이상 없기를 ...
서민의 아들때문에 서민들이 고통받고 공정하지 못한 공정사회로 좌절하는 아픔을
서민들이 더이상 겪지않기를...
오늘도 거리의 노숙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살아가는 벼랑끝 서민의 삶이 너무나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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