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유입된 피라냐를 누군가 강가에 방생해 불거진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피라냐 공포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있다.

 

 

최근 중국 당국이  광시성 류저우시 부근에서 발견된 식인물고기 피라냐에 대해  대대적인  

포획 행사를 가졌지만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종료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7일 지역 주민인 장모씨가 강가에서 애완개 목욕을 시키는 도중 피라냐에게 습격당해

손에 전치 2주 부상을 입으며  확산된  피라냐 공포는  현지 당국이 지역 주민에게 마리당

1000위안(약 18만원)을 지불키로 하는 포획 행사를 시작했는데  당국의 바람과는 다르게

단 한마리도 포획한 주민은 나타나지 않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중국 당국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흘간 포획작업에 직접 나섰으나 역시 결과는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류저우시 측은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실시한 피라냐  포획 행사가 소득없이 끝났다." 면서

행사를 계속 이어가면 토종 물고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종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여전히 피라냐 공포에 떨며  한동안 강가 출입을 자제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존슨 어디야 2012.07.1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대륙 이제 맘놓고 강에도 못들어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