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한가로이 루어 낚시를 즐기던 소녀가 평생 잊지못할 일을 경험했다.

 

집앞에서 루어 낚시를 즐기던 소녀의 손끝으로  짜리한 입질이 전해졌다.

웬지모를 기대감에 힘껏 낚시줄을 감은  소녀는 자신이 잡은것이  루어가

아닌  상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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