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에서 실존된 40대여성의 신체 일부가 발견되며  올레길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20일  제주시 만장굴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실종된 강 모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 올레길에서 실종여성의  신체일부가 발견되며  해당지역의 주민과 올레길 탐방객들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올레길 특성상  외지고 한적한 길들로 이루어 졌는데 불안한 치안으로 올레길 탐방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해당 지자체가 곤혹스러워 하고있는 가운데

 

제주 올레길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과 신체 일부가 발견된후 혼자 다니는 올레꾼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과 탐방객들은  우선적으로 불안한 치안대책이 마련되야 한다며

건강열풍을 몰고왔던  올레길이  올레길 탐방 여성 납치 살인사건으로  외면받지 않도록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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