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쇼핑몰 논란이 가라앉지않고 있다.

 

백지영은 운영 중인 쇼핑몰 '아이엠유리'에 '가짜 후기'를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 조치를 받은후  2주 동안 사과공지문을 게재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네티즌들 아이엠유리 측의 주장에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 엠유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건 지난 9일이라며

그로부터 2주가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2주 동안 사과문을 공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으 실제로 아이엠유리 측은 5일 만에 사과공지문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후기에 이어 사과문 공지기간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는등  백지영이 쇼핑몰에 발목이 잡힌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소비자와 팬들을  기만한 백지영이 사과문 몇줄로 방송활동을 하는것은

문제라며 잠정은퇴까지도 요구하고 있어 백지영 쇼핑물을 둘러싼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