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교통사고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2PM 닉쿤
네티즌들의 질타와 함께 연예계 은퇴와 태국으로 돌아가라는 비난을 받았던
닉쿤이 때 아닌 티아라 왕따 논란으로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다.
한편 닉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닉쿤이 지난 7월 31일 오후 교통사고 오토바이
운전자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합의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일반 교통사고 합의보다는 파격적인 조건의 합의가
진행되지 않았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어 “닉쿤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추가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닉쿤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근처 이면도로에서 자신의
자동차로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닉쿤은 혈중알코올 농도 0.056%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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