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자동차 구입과 폐차는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신차구입에서 폐차까지  어렵게 생각되던  자동차 등록과 폐차과정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확인하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행사와 금전비용의 절약방법을  확인해 보자.

자동차는  남자의 로망이다.
더우기  구입하려는  차량이 중고차량이 아닌 갓 출고된 신차의 경우
한동안 자동차에 푹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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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 무턱대고 하지마라

신차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영업소로 달려가  바로 계약을 했다면
당신은  자동차 전문가 이거나  받을수 있는 혜택을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중
하나이다.

지금부터의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일수 있다.
양심적이고 신뢰할수 있는  자동차 영업사원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본인의 차량구입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오랜기간 나와 함께 전국을 누볐던  나의 애마가  수명이 다되어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인터넷으로 구입을 원하는  차량에 대해 알아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차량구입을 해야된다는 사실을 알리며  믿고 신뢰할수 있는 영업사원 추천을
부탁했다.

주변에  친인척이거나  친분이 있는 사람중  보험설계사가 많이 있듯이
자동차 영업사원 또한  보험설계사 못지않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소개받은  영업사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차량견적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차량 견적금액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것은 필수이다.
같은 회사의 영업사원이지만  차량 견적금액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주된 원인은   차량구입시 채권할인율에서 발생한다.
채권할인율은 날마다  조금씩 다르며 은행에 전화로 확인 할수 있는 부분이다.
가끔  할인율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영업사원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차량 견적금액 산출은  인터넷을 이용해서 확인 할수도 있다.

자동차를  구입하기전   해당 차량  자동차 동호회   가입은 필수이다.
점점  전문화 되어가는  동호회는
차량 구입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줄수있고
차량의 장 단점 파악에 있어  생생한 경험들을  확인할수 있어 가장 신뢰할수 있는 곳이다.
특히 신차의 경우  초기출고 차량보다 6개월이상  경과한  시점에서  구입하는것이
좋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초기 버그가  문제가 되듯이
신차의 경우도  차량에 대한  시장평가를 들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영업소  방문하기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의 정보와 가격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해당  차량 영업소를 방문하게 되었다.
자동차 영업소는  자동차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과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딜러점으로 나누어져 있다.

직영점 소속 직원들은 해당 자동차회사 직원으로
신분보장이 되는 반면  딜러점 소속 영업사원은  프리랜서 신분이다.


내가 방문한 영업소는  자동차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이었다.
공교롭게도  나를 맞아준  사람은 지역의 자동차 판매왕이었다.
차량의 출고일과  출고차량의 위치를  전산으로 확인하고
진행되는  상담과정속에  기존에  보유한  차량의 폐차문제를 얘기했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구입하며  영업사원에게 폐차를 맡기는 경우가 많았고
나 또한 차량을 구입하며 폐차를 함께 진행할 생각이었다.
자동차 폐차는  보유한  차량에  각종 세금과 벌금의 체납만 없다면
사실상 폐차비용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고철 가격을 돌려받을수 있어 폐차를 하며 돈을  돌려 받을수 있다.

폐차 진행과  비용  돌려받을수 있는 금액에 대해 영업사원은
10만원 정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게 사전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웬지 찜찜함이  남았다.
직영점  영업사원이 뽑아준 견적서및  페차비용을  다시검토하다
시간을  내어   가까운 딜러점을 방문했다.

알아야  손해보지 않는다


방문한 딜러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견적서를 뽑아보았다.
차량가격  출고가능한 차량확인  폐차비용등...
그런데 딜러점에서  대 반전이 있었다.

직영점을 방문 했을때  영업사원이 확인해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다.

우선  내가 선택한  차량의 재고가 딜러점에서 전산으로  확인해 보니  전혀 나오지가 않았다.
직영 영업소나 딜러 영업소나  전산망은  동일하기에  황당한 일이었다.
분명  출고 가능일까지 확인하고 직영점을  나왔는데
차량이 있다고 확인한  출하장 전산망에는  출고가능한 차량이 없는것으로 나터났다.

황당함은  그것뿐이 아니었다.
차량구입과 함께 폐차를 진행하려고  알아보았던  폐차비용에 대해
직영점 영업사원은  10만원정도 고철가격으로  돌려받을수 있다고 말했는데
딜러영업소  영업사원은 45만원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몇번의 재확인을  해봐도 결과는 동일했다.
결국  딜러점과 직영점중  어느 한곳이 소비자를 기망한 것이었다.

다음날  직영영업소를  방문해 상담받았던  영업사원을  만났다.
그리고  구입을 원하는  차량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직영점  영업사원은  전혀 문제가 없다며 계약서를  작성해  싸인을 요구했다.

나는  조목 조목  딜러점을 방문해 확인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영업사원에게  확인을 요구했다.
결국  영업사원은  자신이  차량을 판매하기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그말을 듣는 순간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더우기 지역의 판매왕이라는 사람이  소비자를 기망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쾌했다.
급하게 사과를 하며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는  영업사원을 뒤로 하고
영업소를 나오며 기분이  참 씁쓸했다.



결국  차량은  양심적으로 판매를 하려했던  딜러점 영업사원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다.
차량구입과 함께 폐차 또한  함께 진행을  하였다.

폐차  차량은  딜러영업사원을 통해 폐차장으로 넘겨졌고
폐차비용을 제하고 45만원을  입금 받을수 있었다.
또한  폐차 확인서를 발급받아 정상적으로 폐차가 진행된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폐차에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폐차시 구비서류

 
소유자가 직접요청할때
다른 사람이 요청할 때

자동차 폐차 요청서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등록원부등본
(3월이내에 발급된 것)
주민등록증등 신원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
도장


자동차 폐차 요청서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등록원부등본(3월이내에 발급된것)
소유자 인감증명서(폐차용) 및 위임장
대리인의 주민등록증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
도장
 

 주의사항

폐차할 자동차는 저당채무나 체납 공과금을 납부해야 폐차가  가능하다.
폐차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신차계약을  딜러점 영업사원과 하며
부수적으로 (일명 서비스품목)매직카  차량경보기와 썬팅 기타 악세사리를  받을수 있었다.
처음  직영점에서   소비자를 기망한 자동차판매왕이라는  영업사원과 상담을 할때는
서비스품목에 대해  자비를 들여 해주는 부분으로  난색을 표명했던 부분이기에
딜러점 영업 사원의 세심한 배려에 많은 신뢰가 같다.

차량을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영업사원을  통한 비교 견적이다.
그리고 지인이나  자동차 동호회를 통한   지속적으로 거래할수 있는
믿을수 있는 영업사원을 만나는 것이다.

지동차 등록은 한가한 평일이라면 20분정도의 시간이면  자동차 등록 사업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할수 있는 일이다.
본인이  직접가서 등록해도 무방하며  채권할인율과  기타경비를 정확히 안내하는  영업사원을
만났다면  무료로 등록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등록대행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자동차 신규등록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①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
② 자동차의 사용본거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
     - 개인 : 주민등록등본
     - 법인 : 사업자등록증 사본
③ 자동차제작증
     - 수입차량 : 수입신고필증 또는 수입사실증명서
     - 말소차량 : 말소사실증명서, 신규검사증명서
④ 세금계산서
⑤ 책임보험영수증
⑥ 임시운행허가증
⑦ 임시운행허가번호판 1조

오는 12월부터  자동차 등록원부가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할수 있게된다.
지난 6월개장된 자동차 등록령에 따르면 사업장 지역표시가 필요한
영업용차량과  자동차 매매업자의 매매용 자동차를 제외한 비사업용 자동차는
전국 어디서나  신규,이전,저당,변경,말소등록이 가능하게 되어
자동차 소유자의 시간적,경제적 편익이 크게 증진될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폐차는 이제 돈을 돌려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폐차비용과 퉁치기에는 돌려받을 돈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정확한 금액을 제시하는 사람을
통해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아직까지 차종에따라  돌려받을수 있는 고철비용이  소비자에게  정확히 오픈되어 있지않아
폐차를 대행하는 경우  대행업자나  자동차 영업사원  폐차장에서  금액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폐차시 돌려받을수 있는 금액확인을 위해
관련 자동차 동호회나  자동차 영업사원  그리고  여러곳의 폐차장에 문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손해를 줄일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노후 차량 처리에 있어 꼭  폐차만  있는것은 아니다.
특정국가  특정지역에서  선호하는 차량은  차량이 노후되었어도  수리를 한후  수출업자를 통해
수출을 할수가 있다.
이경우  차량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폐차 비용보다는  좀더 받을수 있다.
마지막으로  폐차를 진행할때  본인의 차량이 튜닝차량이라면  활동하는 동호회를 통해
튜닝부품을 각개판매하고 폐차시키는 것이  금전적 이득이 되는 부분이다.
튜닝상태로  폐차를 한다는것은 폐차장에  기부를 하는것이기에
활용할수 있는 부품은 적은 비용이지만  판매를 통해 현금화하는것이 현명한  폐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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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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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빵맨 2010.09.0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핑크피그 2010.12.0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폐차시 돈을 돌려받나요?
    전 며칠전에 라노스 96년식 폐차했는데 ㅠㅠ

  3. Favicon of http://ab588.good.lu BlogIcon ★기적의 영어공식 클릭하세요★ 2010.12.1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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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르노삼성차 영맨 2011.01.0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이 있네요.
    딜러점, 즉 대리점소속 영업사원들도 신분보장이 됩니다.
    그리고 국내 자동차 영업사원들의 대부분이 프리랜서 신분입니다.
    직영점이던지, 대리점이던지 근래에 채용된 (최근 5년)영업사원은 거의 프리랜서 신분입니다.

    그리고 각 영업사원들의 견적서가 틀린 부분이 공채라니요?
    공채할인율은 금융기간의 실정에 따라 하루하루 다르게 작용을 합니다.
    각 영업사원들의 견적서가 다른 이유는 선수율과 각 할부프로그램의 조율로 인하여
    고객이 부담해야 할 할부이자와 취급수수료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회사와 국가에서 주는 혜택을 맞춰주는 것을 포함하여 할부를 조율하는 것에서 각 영업사원의 능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견적서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영업사원에게 받은 악세사리와 썬팅, 경보기의 비용만큼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사후관리 비용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1.01.03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쉽지만 위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신분상의 문제라던지 약간의 차이는 현재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양심있는 영맨이 있듯이 정말 퇴출되어야할
      영맨도 버젓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채부분은 날마다 시세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소비자가 양심적으로 알려주기전에는 모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