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출산신공 5개월만에득녀

현영이 출산 신공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있다.

 

16일 오전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현영은 이날 오전 3시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결혼 5개월만에 3.1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영과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영은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 최 모씨와 지난 3월 3일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