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백수 원정녀를 택하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실업난이 가중되며 청년백수가 설 자리가 없다.

그나마  남자보다 사정이 나은  여자의 경우도 유흥업소를  제외하고  마땅한  취업자리가 없기는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최근에는  경기침체로 유흥가도 된서리를 맞고있어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나가는  여성들이 늘고있어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있다.

 

 

이른바 원정녀

돈을 벌기위해 외국에 나가 몸을파는  여성을 가리키는  원정녀가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원정녀 비디오는  일본으로 건너가  매춘을 한 한국여성의 동영상으로

꽃다운  나이에 매춘을 하는 그녀들의 모습이 동영상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다.

 

 

88만원 세대로 대변되는  청년백수

이들에게 더이상   일자리가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값싼 외국인력의 유입과  다문화정책으로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취업하기 힘든 나라가

되어버린 한국

 

어찌보면  원정녀라고 무조건 돌을 던질것이 아니라  또다른 원정녀가  발생하지 읺도록 

청년백수를 줄이는 정부정책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