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피자알바 여대생 강간 점주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TV조선이 수감중인 점주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피의자 김모씨는

자살한 알바  여대생과의 관계를  불륜관계라고 밝히며 일방적인  강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모씨는  서로 사랑했으며  지난7개월동안 서로 행복했다고 말하며 자살한 여대생에게 나체사진을 찍어보낸것은 우발적이라며  강간이 아닌 불륜이라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모씨의 주장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은  용납할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숨진 여대생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길만이

조금이나마 용서받는 길일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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