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보육교사에 이어   바늘로 아이 발바닥을 찌른 원장  그리고 무개념 간호조무사까지

우리사회가  미쳐가고있다.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아픈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독설을 날려

논란이 일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